이번 글에서는 23개월 아기와 미국에서 한국 가기를 직접 준비하면서 꼭 확인해야 했던 비행기 좌석, 유모차, 기내 준비물, 입국 준비 등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3개월 아기와 미국에서 한국 가기 전에는 성인끼리 여행할 때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유모차는 비행기 탑승구까지 가져갈 수 있는지, 아기 물이나 우유는 TSA 보안검색을 통과할 수 있는지, 카시트를 가져가야 하는지, 기내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하나씩 확인하게 됩니다.
저희 가족도 2026년 10월 미국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저와 남편, 성인 딸, 그리고 딸의 아들인 23개월 된 손자까지 총 4명이 함께 이동할 예정입니다. 23개월 아기와 미국에서 한국 가기 준비물은 성인 여행과 달리 기내에서 바로 사용할 물건을 따로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여행을 준비하면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23개월 아기와 미국에서 한국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비행기, 유모차, 카시트, TSA 규정과 기내 준비물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3개월 아기와 장거리 비행을 준비할 때는 확인할 것이 많지만, 항공사 규정과 기내 준비물을 미리 확인하면 훨씬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의 유모차·카시트·수하물 규정은 항공사와 항공권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출발 전 이용 항공사의 최신 규정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차
1. 23개월 아기도 여권이 필요할까?
네.
미국에서 한국으로 국제선 여행을 한다면 23개월 아기 역시 본인 명의의 유효한 여권이 필요합니다.
특히 항공권을 예약할 때는 아이의 영문 이름을 여권과 동일하게 입력했는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전에는 다음 항목을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 확인 항목 | 준비 |
|---|---|
| 아기 여권 | 필수 |
| 여권 유효기간 | 출국 전 확인 |
| 항공권 영문 이름 | 여권과 동일하게 입력 |
| 한국 입국 조건 | 출국 직전 다시 확인 |
| 부모와 아이의 성이 다른 경우 | 추가 서류 필요 여부 확인 |
저희 가족의 한국 입국 관련 내용은 별도의 글에서 미국 시민권자의 한국 방문 준비와 K-ETA를 따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2. 23개월이면 비행기 좌석을 따로 사야 할까?
23개월은 아직 만 2세 미만이기 때문에 항공사 규정에 따라 성인의 무릎에 앉는 Lap Infant 방식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FAA는 안전을 위해 만 2세 미만 아기도 별도 좌석을 구매하고 승인된 CRS(Child Restraint System)를 사용하는 것을 강하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이 좌석을 구매해야 비행 중 CRS를 사용할 수 있는 자리를 확실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한국까지는 장거리 비행이므로 가격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의 피로도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23개월이라는 나이가 중요한 이유
이번 여행에서 23개월이라는 나이가 중요한 이유는 만 2세 기준 때문입니다.
FAA는 두 번째 생일이 지나지 않은 어린이는 Lap Child로 여행할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안전을 위해 별도 좌석과 승인된 CRS 사용을 강하게 권장합니다.
따라서 출국과 귀국 날짜 사이에 아이가 만 2세가 되는 경우라면 항공권 규정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공사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에 앉혀 가는 경우
항공권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23개월 아기 장거리 비행에서는 오랫동안 아이를 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부모가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아이 좌석을 따로 구입하는 경우
아이의 좌석을 별도로 구입하면 승인된 카시트나 CR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FAA↗는 CRS를 사용할 경우 제품에 다음과 같은 항공기 사용 인증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This restraint is certified for use in motor vehicles and aircraft.”
또한 FAA는 2세 미만 아기에게 별도 좌석을 구매하고 승인된 CRS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3. 카시트를 꼭 가져가야 할까?
카시트가 꼭 필요한지는 한국에서 어떻게 이동할 것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에서 렌터카나 가족 차량을 자주 사용할 예정이라면 카시트를 가져가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사용할 카시트가 이미 준비되어 있거나 대중교통 위주로 이동한다면 무거운 카시트를 미국에서 가져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카시트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FAA 승인 여부와 해당 카시트의 사용 가능 체중·신장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FAA는 baby carrier, booster seat, backless child restraint 등을 지상 이동, 이륙 및 착륙 시 승인된 CRS 대신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4. 아기 유모차 비행기 탑승 시 어떻게 가져갈까?
아기와 공항을 이동한다면 유모차가 상당히 유용합니다.
특히 미국 공항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보안검색대를 지나 탑승구까지 이동 거리가 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유모차는 여행하기 편한 제품이 좋다
아기 유모차 비행기 여행에서는 평소 집 주변에서 사용하는 것과 기준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다음 조건이 특히 중요합니다.
- 쉽게 접히는지
- 한 손으로 접을 수 있는지
- 무게가 너무 무겁지 않은지
- 접었을 때 부피가 작은지
- 아이가 잠들었을 때 충분히 눕힐 수 있는지
- 아래 수납공간이 충분한지
유모차와 카시트 규정은 항공사에도 확인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TSA에서 보안검색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과 항공사가 무료 수하물로 인정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TSA는 Child Car Seat의 기내 및 위탁 운송 자체는 허용하지만, 기내에 가져갈 경우 실제 크기나 보관 가능 여부는 항공사와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발 전에 자신이 이용하는 항공사의
- Stroller
- Car Seat
- Gate Check
- Infant Baggage
- Lap Infant
규정을 한 번씩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Gate Check를 할 예정이라면 이동 과정에서 유모차가 긁히거나 오염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Gate Check Bag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기와 비행기를 이용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Gate Check입니다.
Gate Check란?
유모차를 처음 체크인할 때 위탁수하물로 보내지 않고 공항 안에서 계속 사용한 뒤 비행기 탑승 직전 게이트에서 직원에게 맡기는 방식입니다.
다만 유모차를 도착지 게이트에서 바로 돌려주는지, 수하물 벨트에서 찾아야 하는지는 항공사와 공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약한 항공사의 Stroller / Gate Check / Infant Baggage 규정을 출국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TSA에서 유모차와 카시트는 어떻게 검사할까?
아기 TSA 보안검색에서 유모차와 카시트도 검색 대상입니다.
TSA 안내에 따르면 아이는 유모차나 카시트에서 내려야 하며, 접을 수 있는 유모차나 카시트는 X-ray 검색을 받습니다.
검색 장비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라면 별도의 육안 및 물리적 검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안검색대에 도착하기 전에 유모차 아래 바구니에 있는 물건을 미리 정리해 두면 훨씬 편합니다.
특히 휴대폰, 장난감, 물병, 간식 등을 유모차 곳곳에 넣어 두면 검색대에서 하나씩 꺼내느라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6. 아기 TSA 규정|물·우유도 100mL 제한일까?
아이와 여행할 때 가장 많이 궁금한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액체류는 기내 반입 시 3.4oz, 즉 약 100mL 제한을 받습니다.
하지만 TSA↗는 formula, breast milk, toddler drinks 및 baby/toddler food를 100mL보다 많이 가지고 기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품목은 일반 액체류용 1쿼트 비닐백에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즉 23개월 아기가 마실 물이나 toddler drink를 무조건 100mL 이하로 나누어 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TSA는 아기용 물도 reasonable quantities, 즉 여행에 필요한 합리적인 양이라면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보안검색 시에는 직원에게 아기용 음료나 음식이 있다고 먼저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7. 우유·아기 음식·아기 간식은 어떻게 준비할까?
TSA는 다음과 같은 품목을 일반 액체 제한의 예외로 취급합니다.
- Formula
- Breast milk
- Toddler drinks
- Baby food
- Toddler food
- Puree pouch
100mL를 넘는 경우에도 기내 반입이 가능하지만 다른 짐과 분리해 추가 검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기 음식은 한 군데에 모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작은 파우치 하나에
물 + 우유 + 간식 + 빨대컵 + 스푼 + 턱받이
를 같이 넣어두면 보안검색과 기내에서 모두 찾기가 쉽습니다.
TSA는 baby food와 toddler food도 여행에 필요한 합리적인 양이라면 기내 반입할 수 있으며, 보안검색 시 별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8. 23개월 아기 기내가방 준비물
23개월 아기 비행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물건을 전부 가져가는 것보다 필요할 때 바로 꺼낼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준비한다면 다음처럼 나눌 예정입니다.
| 종류 | 준비물 |
|---|---|
| 기저귀 | 예상 사용량 + 여분 |
| 물티슈 | 1팩 |
| 아기 여벌옷 | 2벌 이상 |
| 부모 여벌옷 | 티셔츠 1벌 |
| 음식 | 물, 우유, 간식 |
| 식사 | 필요한 경우 유아식 |
| 위생 | 지퍼백, 비닐봉투 |
| 수면 | 얇은 담요 |
| 놀이 | 스티커북, 작은 장난감 |
| 전자기기 | 태블릿 + 헤드폰 |
| 기타 | 평소 사용하는 아기 약평소 사용하는 약 |
특히 부모 옷 한 벌을 기내에 넣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음료를 쏟거나 토하면 아이 옷뿐 아니라 안고 있던 부모 옷까지 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조배터리는 기내가방에
태블릿이나 휴대폰을 오래 사용할 예정이라면 보조배터리를 가져가게 됩니다.
TSA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portable charger와 power bank를 위탁수하물이 아닌 기내 반입 가방에 넣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보조배터리 용량과 항공 여행 규정은 제가 먼저 작성한
👉 [미국에서 한국 갈 때 짐 싸기 체크리스트 2026 | 기내·위탁수하물 반입 규정 총정리↗]
9. 기저귀는 몇 개 가져가야 할까?
비행시간만 보고 계산하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집 출발
→ 공항 이동
→ 체크인
→ TSA 보안검색
→ 탑승 대기
→ 비행
→ 한국 입국심사
→ 수하물 찾기
→ 목적지 이동
까지 전체 시간을 계산해야 합니다.
평소 사용하는 양을 기준으로 계산한 뒤 3~4개 정도 추가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또 기저귀 몇 개를 하나의 큰 가방에 전부 넣는 것보다 2~3개씩 작은 파우치로 나누어 두면 비행기 화장실에 갈 때 큰 가방 전체를 들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10. 비행기에서 기저귀는 어디에서 갈까?
장거리 국제선 항공기의 일부 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화장실에 있는 것은 아닐 수 있으므로 비행기에 탑승한 후 승무원에게
“Which lavatory has a baby changing table?”
이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기저귀와 물티슈, 비닐봉투만 작은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가면 좁은 화장실에서도 훨씬 편합니다.
11. 이착륙할 때 아기 귀가 아프면 어떻게 할까?
비행기가 상승하거나 하강할 때 기압 변화 때문에 아이가 귀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삼키는 행동을 하면 귀의 압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착륙할 때
- 물 마시기
- 우유 마시기
- 빨대컵 사용하기
- 간단한 간식 먹기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착륙할 때 사용할 음료나 간식을 조금 남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2. 장거리 비행에서 잠과 태블릿은 어떻게 준비할까?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은 매우 길기 때문에 결국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잠입니다.
23개월 아이에게 장시간 같은 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놀이만 준비하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간식 → 작은 장난감 → 그림책 → 스티커북 → 태블릿 → 잠
처럼 바꿔주는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태블릿을 보여주기보다 다른 놀이를 먼저 사용하고 태블릿은 나중에 사용하는 것도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태블릿 영상은 미리 다운로드
비행기 Wi-Fi가 있다고 해도 아이가 좋아하는 스트리밍 영상이 항상 정상적으로 재생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출발 전에
-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 동요
- 어린이 프로그램
- 간단한 게임
등을 태블릿에 미리 다운로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용 헤드폰도 여행 당일 처음 사용하는 것보다 출국 전에 미리 착용시켜 보는 것이 좋습니다.
13. 아기와 공항에는 얼마나 일찍 도착해야 할까?
아기와 여행하면 예상하지 못한 시간이 계속 발생합니다.
유모차를 접어야 할 수도 있고, 아기 음식 때문에 추가 보안검색이 진행될 수도 있으며, 탑승 직전에 기저귀를 갈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기와 국제선을 이용할 때는 성인끼리 여행할 때보다 공항 도착 시간을 더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14. 23개월 아기와 미국에서 한국 가기 준비 체크리스트
서류
- 아기 여권
- 항공권
- 한국 입국 관련 서류
이동용품
- 유모차
- Gate Check Bag
- 필요한 경우 카시트
기내가방
- 기저귀
- 물티슈
- 아기 여벌옷 2벌 이상
- 부모 여벌 티셔츠
- 비닐봉투
- 지퍼백
- 얇은 담요
음식
- 아기 물
- 우유
- 간식
- 빨대컵
- 스푼
- 턱받이
놀거리
- 작은 장난감
- 스티커북
- 그림책
- 태블릿
- 어린이 헤드폰
전자기기
- 충전 케이블
- 보조배터리
15. 실제 여행 후 이 글에 추가할 내용
이번 글은 2026년 10월 한국 여행 전에 실제로 준비하면서 작성한 글입니다.
한국을 다녀온 후에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내용을 추가해 보려고 합니다.
- 유모차 Gate Check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됐는지
- TSA에서 아기 물과 우유를 어떻게 검사했는지
- 23개월 아기가 장거리 비행을 어떻게 보냈는지
- 정말 유용했던 준비물
- 가져갔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은 준비물
- 미국 출국과 한국 입국 과정에서 불편했던 점
- 미국으로 돌아올 때 준비를 어떻게 바꿨는지
실제 여행을 다녀온 후 내용을 업데이트하면, 단순한 정보 정리를 넘어 23개월 아기와 미국에서 한국까지 직접 다녀온 경험이 담긴 글로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AQ
23개월 아기는 미국에서 한국 갈 때 여권이 필요한가요?
네. 국제선 여행이므로 아기도 본인 명의의 유효한 여권이 필요합니다.
23개월 아기는 부모 무릎에 앉아 비행할 수 있나요?
두 번째 생일 전 어린이는 Lap Child로 여행할 수 있지만 항공사별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FAA는 안전을 위해 별도 좌석에서 승인된 CRS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기 물은 TSA 100mL 제한을 받나요?
아기에게 필요한 물은 합리적인 양이라면 기내 반입할 수 있습니다. Formula, toddler drinks 및 baby/toddler food 역시 100mL를 초과할 수 있으며 일반 액체류 봉투에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별도 검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기 이유식도 기내에 가져갈 수 있나요?
네. TSA는 baby food와 toddler food를 합리적인 양에 한해 기내 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유모차는 비행기 탑승구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많은 항공사에서 Gate Check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항공사와 공항에 따라 세부 규정이 다릅니다. 실제 이용 항공사의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시트를 비행기 안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별도의 좌석을 구입하고 항공기 사용이 승인된 CRS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항공기 사용 인증 라벨과 제조사 사용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23개월 아기와 미국에서 한국까지 여행하려면 단순히 기저귀와 옷만 준비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권, 비행기 좌석, 유모차, 카시트, 아기 음식, TSA 보안검색, 장거리 비행 중 수면과 놀이까지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장거리 비행에서는 많은 물건을 가져가는 것보다 비행 중 필요한 물건을 바로 꺼낼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도 2026년 10월에 23개월 아기와 직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기 때문에 여행을 다녀온 후 실제 경험을 이 글에 추가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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